다한증 치료 아직도 수술만 생각하세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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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됩니다. 신체 전체의 땀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, 특정 부위에만 땀 발생이 많이 나는 다한증 환자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수술 치료를 많이 했었습니다. 다양한 비수술 방법들이 나오면서 환자분들의 선택의 폭이 커졌습니다. 비수술의 재발할 가능성이 있지만, 큰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체의 과도한 땀 분비는 생활의 불편함을 가져다주는 것만이 아니라 소수의 인원만이 겪는 증상이 아닙니다. |